배경은 학교 보는 관점은 3인칭(인데 주인공 중심) 이유는 모르겠지만 등하교는듯 함(도시락을 싸옴) 학교로 괴물이 찾아오고 그 괴물로부터 지키는 가드가 있음 괴물의 생김새는 물방울을 뒤집어 놓은듯한 몸뚱아리에 거대한 눈알들이 여럿 달리고 날카롭고 길죽한 손톱과 손이 땅에 닿을만큼 긴 팔을 가졌지만 다리는 길지 않은 편(이유는 모르겠지만 교실 창문은 뚫지 못하더라...) 괴물에게 물리명 머지않아 괴물이 된다 타액으로 감염인지 손톱에 잘리거나 뜯기면 괴물이 되지 않음 이유와 생성 과정은 모르지만 학생에게 특수하고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는 보석이 총 10개 있음 7개는 학생들에게, 3개는 괴물에게 있다 7명의 학생인 7인의 용사? 검사? 라고 하여 가드가 막지 못한 괴물들을 학생이 다치지 않게 막아내는 역활 주인공은 7명의 학생의 실수로 양 발과 왼손을 잃음(그래서 7명이 모두 주인공에게 미안해 하고 가깝게 지내며 살펴줌) 그런 주인공을 옆에서 돌보는 히로인이 존재 라는 전제를 깔고 꿈이 시작 갑자기 괴물들이 평소와는 다른 숫자로 들이닥침 그 이유로 살아남은 학생과 7명의 초인이 한 반에 모임(왜 주인공 반인지는 모름) 그런 이후 괴물들이 한번 더 쳐들어오고 숫자가 많아서 몇명의 희생자가 나옴 그와중에 히로인이 물림(물렸다면서 주인공보고 더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자살함) 주인공도 덜덜덜 떨면서 죽을 위기 넘김 히로인 죽고 주인공 각성 보석이 재생 능력도 가졌다는걸 알게 되고 적이 가진 3개의 보석을 훔치러 가게 됨(다리 두개 다 무릎까지 잘렸던데 어떻게 된건지 생각보다 잘 걷는다) 원정대를 구성(주인공이 장애인인데 같이 가더라...) 5명은 학교를 지켜야 한다며 남음 복도로 조심조심 나가는중 다 모인게 아니였는지 다른 반에 숨어있는 학생들을 괴물들이 사냥 하는걸 보게 됨 숨죽이고 괴물들이 물러나길 기다렸다가 다시 나아가는데 통상 괴물보다 눈이 배는 많은 통솔자로 보이는 괴물을 봄 눈이 마주치고 교실까지 도망침 통솔자 괴물이 괴물들을 이끌고 교실로 들이닥침 혼돈 파괴 망가 상태에서 꿈이 깸(결말이 궁금하다 ㅂㄷㅂㄷ 절단신공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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