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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88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주령발령★
추천 : 1
조회수 : 9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18 18:08:56
영업적인 경향에 일반업무를 더한 사무직에 종사 중인
중소기업 직원입니다.
*질문에 앞서 본삭금을 거는게 예의이기에 본삭금 걸고 진행합니다.
하고자 하는 질문은 제목과 같은데
상세하게 적어보자면
업무 관계로 주행거리가 상당합니다.
심지어 퇴근 후 야간 대학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집-사무실 편도 30km, 사무실-학교 편도37km, 학교-집 20km, 하루 평균 외근 업무로 인한 주행 50km 정도)
평균 100km 정도 이상은 주행을 하고 있는데
현재 운용 차량 폭스바겐 골프 7세대 입니다.
디젤게이트 터지기 전에 구매하였고
그렇기에 할인도 적었다는 ㅠ
아무튼 평균 100키로 정도 주행하고 있으며
유류비 및 경정비, 소모품(타이어,엔진오일 등) 교환은
회사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은 월급이지만 차 할부금만 부담하겠다라는 생각으로
큰 맘 먹고 외제차를 운용했구요
문제는 주행거리가 이러다보니
신차 출고를 2015.07 했음에도 불구
현재 2016.10 기점으로 주행거리가 52,000키로 정도에 입니다.
지금 현재 차량 남은 할부 금액과 중고차 판매가의 격차가 크지 않은 관계로 (200만원정도) 골프를 정리하고 새로운 차량을 운용하고자 하는데
또다시 새차 할부를 진행해야 할지, 장기렌트나 리스를 진행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업무상 차는 필요하고
독일3사의 비즈니스 세단이나 국내 중형suv같은건 원하지 않고
그저 개성 있으며 운전하기 편한 디젤 차량을 갖고자 합니다.
제가 차에 들어갈 수 있는 금액은 월60만원 정도입니다(보험, 등록 및 취득세 기타 관련 세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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