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간단한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걍 프락치 때문입니다. 스파이 행동강령 보세요. 사이즈 딱 나와요.

제가 지금껏 해온 말들이 원체 대중의 상식을 벗어나서 공감은 많이 받지 못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실현됐습니다. 국정교과서와 역사교육 필수. 친일강점기가 온다. 세월호 고의침몰 의혹등등
북한과 내통 및 그동안 일어난 북풍관련은 그냥 당연한거고 

 주장한 것 중에 아직인거  VIP암살. 계엄. 인터넷 규제.(사실 상 북한수준)

 설마가 아닙니다. 제가 국정교과서.  친일파들 양지에서 설친다. 공식자리에서 고위공무원 친일아웃 하는 날 온다 주장할 때도
사람들이 에이 그게 말이되는 소리냐 했습니다. 21세기에 무당이 국가운영하는 대한식민지에요. 저놈들은 님들 상상으론 못 따라 갑니다.
  
 여담으로 국정운영이 사이비 종교 무당굿으로 했다는 건 나도 상상 못 했지만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다 진짜 어디가 끝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