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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25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린카씨
추천 : 0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21 11:09:11
팔콤처럼 복돌 시장의 규모가 정품보다 크기때문에
발매를 꺼려했으나 시간이 흘러 정발반응이 다른 해외 발매보다 판매량이 좋아서 중어판 발매와 함께 같이 발매해주는 기업도 있고
아크 시스템 처럼 마이너한 장르에도 팬이 있고 친화적인 분위기로 한글화에 힘쏘주는 기업도 있고
반다이처럼 라이센스가 복잡해 하려고해도 못하기도 하고
비용 문제로 빠지기도 하는 기업도 있고
아틀라스처럼 반대여론도 거세지만 히트작이기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거죠 ..
디지털 터치처럼 실험적인 작품을 가져오는 기업도있구요
논란이되고있는 많이 팔려야해준다 라는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복돌이 줄어들수록 정품유저가 늘어나는 만큼 패키지 게임 시장규모도 커질거고
게임사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은 해보겠죠 ㅇㅅㅇ..
올 한해는 정말 뜻밖의 한글화가 많아서 그만큼 지뢰처럼
보이는게 다소 있긴했지만.. 보고있나 반남?
그러니까 싸우지말구 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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