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포털 뉴스 특히 네이버뉴스의 정치 댓글을 보면 예전하고 많이 달라 졌습니다. 댓글 청정지역이 된것이 1주일 정도 된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현실을 반영한 민심인것 같아서 보기 좋으나,
이런 댓글을 빌미로 대대적인 공안 사태가 벌어 질까 걱정이네요.
댓글 다신 분들의 기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택배받지 않을 만큼의 강도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청정지역이된 네이버 뉴스에 다른 속셈이 있는것이 아니길.......
내년 대선전에 몹쓸일이 벌어질까봐 하루하루 불안불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