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고양이들은 저 올때까지 목빠져라 문앞에서 기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는 그걸 빌미로 얘네 기다린다고 사진찍어 보내주시며.. 빨리오라하심..^..^** 족 ㅎ 쇄 ㅎ
- 2014 . 10. 22 -
- 2014. 12.04 -
-2014.12.05
-2014.12.13-
이사와도 끝나지않는 기다림
-2015.02.21- 참고로 제 퇴근시간은 10시...ㅋㅋㅋㅋㅋ 문쪽 바라보면서 기다림.
-2015. 02.28-
+
10시가 한참 넘었는데도 안오자 졸면서 기다림.
-2015.03.04- 문쪽을 보고기다림 .
-2014.04.09-
-2015.04.11- 아빠한테 누나안오나며 쳐다보며 항의함.
-2015.04.25- 12시가 다되도 안오자 망부석됨.
-2015.05.15-
고양이들도 목빠지게 기다릴줄알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놀고있는데 아부지가 보내주신 사진 보면 웃음나요 ㅋㅋㅋㅋ 넘 귀여워서
그치만 웃고 말음 더 빨리가거나 하는 일은 없움 지송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