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 거주 했던 아재입니다. ㅠ_ㅠ;;;
그래서 장농에 쳐박혀서 근 1년 가까이 바디에 끼워보지도 않았던 렌즈를 팔았고..
팔고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Ps4매장...
그리고 기억나는 회사 동려들의 게임 이야기...
음 나도 하나 살까?? 싶었었는데..
시연해보고...
언챠티드4 셋(?)을 들고 있는 모습을 집앞에서 발견하게 됬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ㅡ_ㅡ;;
언챠티드 4... 이거하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의 모습을 게임현실에서도 느꼈고,
뭔 게임을 영화만들듯이 만들어 놨나 싶었네요...
워쳐3를 해가면서.. PC게임의 성장시스템과 완전히 다르다라는것을 느끼고 있네요..
글을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1인칭 RPG게임을 하다 보니.. 조금 지루해지는 상황이 있어서...
제가 좋아라하는 FPS형식의 총쌈 ㅡ_ㅡ;;;을 찾고 있는데요...
베틀필드가 5,500원 이벤트하기에 사서.. 해봤는데....
튜토리얼 하다가 자꾸 뒤지네요 ㅠ.ㅠ.. 뭔 조준이 이리 힘든지.. ㅠ_ㅠ;;;;;
쉽고.. 괜찮은 FPS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