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를 소사이어티게임에서 좋아하는 3가지.
체력, 감각(라 부르고 링토스..-_-), 두뇌
로 나눠봤을 때 분명히 게임마다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인원이 꽉차서 못들어간다거나 아니면 분야 자체가 없을 것 같아요.
첫 게임의 경우.
체력, 감각, 두뇌 다 가능한 게임이였으나, 많은 인원수로 인해 한 게임도 참여하지 못하고 이기거나 진 팀원이 발생.
두번째의 경우.
감각부분 배제.
세번째의 경우.
체력부분 배제.
앞으로도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 될수록..
팀마다 정치가 진행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데리고 갈껀지.. 아니면 정치파트너를 데리고 갈껀지에 따라
파이널 멤버가 달라질꺼 같네요.. ㅎㅎ
지금봐서는 마동이 좀 더 큰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4~5화차에 피바람 한번 불 꺼 같은 느낌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