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죄를 지었습니다는 순실이 보다는 닭그네가 해야할 말 아닌가?
어쩐지 순실이가 생각보다 빨리 입국하더라니
청와대, 검찰, 국정원은 `순실이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요래 시나리오를 마무리 하기로 했고,
초호화 감방생활로 6개월 정도로 형식 갖출거고,,,
재판기간동안 조중동을 필두로 언플시작해서,,,
재판 끝날 쯤되면 콘크리트 지지층들한테
`순수하고 순진한 닭그네가 무슨죄? 다 저 무당년이 홀려서 그래된건데,,,아이고 불쌍한 닭그네`
요렇게 입력완료되고
결국 변한거는 없고,,,
언플이 이미 시작된거 같은게 벌써 닭그네는 안중에도 없고
전부 순실이만 죽일년 살릴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