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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8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죠지큰누이★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4 10:47:20
과연 어느누가,
죄스러움에 몸둘바몰라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이
자신의 용서를 비는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몸을 살짝살짝 틀면서 시선을 자연스럽게 좌우로 훑어 앞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을 살필수가 있단말인가?
초반에 울먹이며 울라켔는데 눈물이 안나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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