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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병우 검찰소환에 불응 기사를 읽고
게시물ID : sisa_778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3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4 20:16:00
 
박 근혜 대통령(이 표현 쓸날이 정말이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려)
측근들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문고리 삼인방과 우 병우을 보면
 
안씨는 검찰에 나가기 전 이미 언론에 박 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썰을 푼건 딱 하나의 이유이겠죠.
업무였다고 업무! 업무의 일환이였어!
그렇기 때문에 난 죄가 없고 만약 있어도 집행유예!
이러고 나서 긴급체포를 당했죠.
이 긴급체포가 입막음용인지 아니면 정말이지 일을 할려고 한건지는 아직 모르겠고
안씨의 꼬라지를 보면 역대 대통령 최측근이라던 양반들 중 제일 허접하게....
충성 의리 이런거 없습니다.
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임금을 주지욕림에 빠지게 하던
간신배 환관들의 작태와 각이 딱 맞습니다.
 
정씨는 어제인가 긴급체포를 당했죠.
이 양반도 어차피 비슷한 스타일..
보나마나 대통령이 시킨데로 한 것 뿐이다!
이럴겁니다.
중요한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위와 동일하게 딱하나!
업무였다니까요!
총대 따윈 없습니다.
어차피 망할정권에 한 몫 단단히 챙겨 떵떵 거리고 살아야 하니깐!
 
이씨는 아직 기사가 없긴 하지만 뭐 안봐도 비디오....
 
그리고 우 병우!
마누라도 이 인간도 둘다 검찰소환에 불응
이거 왜 이럴거 같습니까?
긴급체포!
이게 무서워서 저러고 있는 겁니다.
행여나 지가 총알받이가 될까봐!
지가 모신 대통령이 지금 저리 아작이 났는데
이런 와중에 검찰과 맞짱을 뜨고 있어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박 근혜 대통령 주변 인물들을 보면 요녀와 간신 환관 따위들 밖에 없습니다.
과연 이들이 제공한 주지육림은 어떤 것 이었을까요?
트레이너 침대 보석 장신구 보톡스 *저 외로워요!*
=> 여기 딱 하나 빠진거 있습니다!
=> 무얼하기 위해서잖아요 위의 저런것들!
 
지금 우 병우는 자신만만 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버티면 못 잡아 간다는 믿음이 있어요.
지지율 5%에 까지고 있는 진실들이 너무나 방대해서 서부른 추측은 힘들지만
이건 분명해 보입니다.
 
나 건들면 다 깐다!
우리 병우 잡아가면 안돼ㅠㅠ
 
간신배와 요녀가 나라를 호령했으니 이제 우리 국민들이 감당해야 하는
댓가가 너무나 가혹하게 올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와중에도 자리에 목 줄 걸고 있는 한심한 대통령님아
님 때문에 지금 이 나라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말장난 그만하고 남은 생 소록도에 가서 봉사하며
반성의 삶을 살아가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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