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서 최 순실이가 한복을 만들며 돈을 주는 장면이 방영 됐었죠.

 

이 옷이 박 근혜 한테 전달이 됐다는건 정황이 아니라

당시 같이 찍힌 청와대 직원들이 있음으로 빼박이라고 봅니다.

 

청와대에서 당시 최 순실에게 옷 값을 입금한 자료가 없다면

이건 뇌물수수로서 구속의 여건이 갖춰지는거 아닙니까?

 

보석이니 장신구니 이런것들도 많지만

정황증거라고 우기면 직접 증거가 당사자들의 증언밖엔 없음으로

검찰애들이 작업을 치면 땡이지만

저 한복건은 돈을 건넨 장면과 이를 시중들며 같이 있었던 청와대 직원들이 있습니다.

 

검찰이 이번에 박 근혜에 대해서 대기업 총수들 독대 시 어떤 얘기가 오갔냐는

질의를 할거라고 하는데

재벌총수들이 미쳤다고 자기들이 뇌물주고 특혜를 받았다고 할리도 없고

보나마나 하나씩 불러서 말 맟추기 해놨을 거라고 봅니다.

박 근혜 소사 시 총수들이 어떤 얘기를 했는지 브리핑 하며

답변서 만들어 놀테고....

 

하지만 위의 사실은 조작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검찰은 해당 비디오 테입을 tv조선에 받아야 합니다.

해당 영상도 일부만 공개한거라고 하던데

전체 영상을 확인하면 만들고 있는 사이즈도 알수 있을테고

청와대 직원들이 들고 나가는 영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없어도 위의 거론한 사실만으로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