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꾼애한테는 절대 하야 하지말고  탄핵되더라도 무조건 버텨라.

그렇게 버티면 최소한 나중에 사면은 해줄테니...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탄핵될때까지 시간 벌면서 개헌을 지지하는 세력들을 모아

개헌을 하면서 다시 정권 재창출을 할것 같은데...

명바기가 그랬잖아요. 다음 정권은 반드시 본인이 할것이라고...

일본과 군사협정 강행하는것보면 지금상황에 대해 바꾼애가 전혀 겁먹고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리고 그건 명바기가 시도 했던거고...

이미 현 상황을 MB계가 장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 + MB계 + 비박 + 궁물당 + 민주당의 비문들.....

이들이 힘을 합치면 뭔든지 할수 있잖아요.

이걸 간파한 추미애가 주도권을 갖고 올려고 담판을 시도한 면이 전혀없는건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