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s_12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4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25 21:41:45
어제부터 하드모드 고생해서 오늘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도전해서 성공했네요.
나름대로 팁이라면
1. L1버튼은 되도록 짧게..
살짝 필요할 때만 누릅니다 남발하지 말고 빨간색으로 변하는 적을 위해서 RPG를 위해서 남겨주세요..
길게 누루다보면 커서 위치가 안맞는 경우도 있으니
2. 헤드샷을 노린다
어렵지만 노려야 하는게 트럭 나오면 정말 필요해요..
보통 2방에서 세방으로 정리되고 운전수는 네방인데 헤드샷이 터지면 방수가 줍니다..
3. 먼저 잡아야할 적이 있다..
분명히 먼저 잡아야 하는 애들 대표적인게 트럭에 올라탄 두번째 사수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RPG를 쏘는 적이 분명하게 먼저 잡아야 할 적입니다..
플레이 하다보면 빨갛게 변하는 적을 먼저 쏘아야죠..
4. 견제샷을 잘하자..
이게 필요한게 봉고차 탄 적을 상대 할 때 필요하고 마지막 트럭 사격수를 잡을 때 필요합니다..
빨갛게 변하는 걸 초기화하니 시간을 벌 수 있죠..
트럭 나오기전 까지 어렵지는 않은데 문제는 트럭나오고 화면 밖으로 탈출했다 들어오는 미사일 그리고 커브구간에서 화면전환이 가장 어렵네요..
2회차 끝내면 ex하기전에 어드벤처인가 그거에 도전해야겠어요.. 그거 하고나면 슈로대를 할 수 있을듯..
9장 거의 6시간정도 씨름한거 같음..
드래곤드라이버(완전 꿀 극에서만 사용하는데 데미지가 후덜덜함)를 구해서 마지마도 쉽게 쉽게 가는데 이번 슈팅은 정말 토나왔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6-06-25 22:16:56추천 0
ㅎㅎㅎ 하드로 9장을 깨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그냥 노멀로 ㅎㅎ
2016-06-27 18:05:17추천 0
정말 욕하면서 플레이를 오래간만에 했어요..
2016-06-26 11:21:51추천 0
진짜 용과같이 딴 건 몰라도 총싸움은 정신 나간거같음 ㅋㅋㅋ 세이브포인트도 없고 에임도 오지게 흔들리고.. ㅋㅋㅋ
2016-06-27 18:06:22추천 0
과거 세가가 버츄얼 씨리즈로 소니를 위협하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강요하는 느낌의 스테이지 엿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