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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이병관 과연 얼마나 갈까요?
게시물ID : thegenius_69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염치약
추천 : 0
조회수 : 9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3 10:42:23
이혜성은 모든 원칙을 깨뜨린 리더죠..
신뢰가 1%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팀원들하고 잘 야기하고 협의하다가 막판 결정의 순간에 옛다!모르겠다...라고 저질러버리죠..

양상국의 나약함은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이해성연합을 쳤다고는 안보이네요...양지안은 그렇다쳐도 박하엘 살려준것만봐도 어느정도 중도를 보였다고 보이니...

여튼 이혜성은 불완정하고 신뢰없는 리더라고 보입니다.

이병관...매를 번다.는 의미가 정확할듯...
아직 어린가?라 생각할정도로...
말을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에도 그렇게 할수있다는건 자기 고집이 강하고 타협보다 자기의지만 강하죠..
특히 성과주의라고 우기면서도 정인직이 완벽한 패배의 원인이 되었을때 가능성주의라고 말을 바꾸니...
자기합리화가 대단하다고 보이네여..

마동 운명은 잘 모르지만 정인직이 아솔 서현 하엘을 끌고 반란의 징을 칠수도 있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마을 분위기가 마동 높동간 차이가 커서...
게임이 계속 일방적으로 가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높동은 김희준 쳤으니 엠제이킴 장기집권 가능할듯보이고..
파로도 굳이 안나설듯하고..
다음 게임 지더라도 쳐낼 후보가 무궁무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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