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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이 사이다로 느껴지는건!
게시물ID : thegenius_69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랄라-
추천 : 1/6
조회수 : 185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1/24 05:22:07
양상국은 나름 평화주의로 보였으나 
실상 까보면 평화주의는 아니었잖아요.

 일단 내새끼 지킨다고 리더가 된 후로
그때부터 이혜성 연합에 희망은 없었던거 같아여.

권아솔과 최설화는 팀에 큰 보탬이되지못했고 
실력으로선 벌써 떨어져야 함에도 
반란의 키를 가지고 있음으로 탈락후보에서 제외되고
이혜성 연합은 우수했어도 한명씩 탈락되거나 
탈락위기에 놓이게 되었으니 
매번 양상국이말한 팀이 강해지는길을 찾아야한다는건
말로만 행동했던 꼴이네여..


 한별은 감옥에 갖혀 얼음을 타내지만 높동과 체인지되고 
팀 패배에 원인이 된 최설화는 매번 박하엘의 탈락을 알리고
박하엘은 본인이 잘해도 
매일 탈락 트라우마를 가지고있는거 같았어요.


 따지고보면 이혜성 연합은 희망도 없이 왔는데
리더 바뀌고서 양상국과 권아솔은 
최설화탈락으로 분노하고 리더를 원상태로 돌리라합니다. 


여태까지 본인들이 독재해놓고 말도안되는 억지를.. 
이병관이 냉정하게 말하는건 그때문에 사이다인거같아요.
물론 아주 직설적이라 좀 불편한면도 있는데
양상국 연합이 6회동안 독재한걸 생각한다면
너네 사람이 아니다라는 표현까지 쓰는건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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