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어수선해서 일이 손에 안잡혀서 일 안하고 있>..
(기는 개뿔)
암튼
돈많은 백수가 꿈인 하찮은 닝겐 한마리입니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주말에 도저히 여유가 안나서...
집회를 참가 못하여 뭔가 죄스러운 마음이 있다가
집회를 참가해야 겠다
신박한 피켓이 필요하다하면서
주인님의 사진을 도용했습니다.
(그래서 동게인가 시사게인가...어디로 가야할지..)
암튼
하수상한 세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날씨가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박근혜씨는 좀 추운곳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치? 치킨좋아하는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