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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번 프레임은...
게시물ID : sisa_798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츠님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7 08:17:03
아직도 박정희를 잊지 못하는 4%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시작부터 발터 탕탕이를 맛있게 드시는 박정희 가카.
그러면서 김재규 열사의 밝히지 못한 한가지 최후 진술이 자필로 공개되죠.

그 이유중에 하나가
'내가 가카께 발터 탕탕이를 먹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최태민이 그네에게 접근한 것이다.'
라며 정당성을 부여하는것과 동시에,
그네가 이렇게 된것도 박정희 가카가 그렇게 탕탕이를 먹어야 했던 이유중 하나인 최태민의 자손과 놀아나고 있다는것.


즉 그 4%가 아직도 추억하는 박정희 가카와 그네와의 관계를 끊으려고 이런 프레임을 잡은것이 아닐까?
가카를 빨려면 빨아도 된다.
하지만 그네때문에 가카가 저꼴났다.

이렇게 보이게 하는걸로...





아침부터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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