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 오늘 생각보다 잘 하셨어요. 긴장한 듯 손을 많이 쓰시긴 했지만 ㅎㅎ
인터뷰 보고 있을 때는 손에 땀을 쥐었지만, 끝나고 보니 어쩐지 즐거운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잘생긴 두 분의 투샷을 보니... 좋아요.
석희옹 대권주자나 정치인들 하나씩 불러다가 오디션 보고, 동공지진 움짤 모으시려고 그러시는 듯.
누가누가 잘하나 앞으로 지켜봅시다. 요새 노래 오디션도 시들한데 연속 인터뷰가 새로운 재미가 될 것 같네요.
그래도 동공지진 최고봉은 김무쫄이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