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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에서 헌내기로 달려가는 대학생 여징어입니다
자기가 되고싶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께 인터뷰를 따내와라는 과제를 받고 당황했습니당ㅠㅠㅠㅠ아니 무슨 인간관계라면 가족 친구가 다인 저희에게
그런 잔인한 과제라니요..저는 특히나 좁은 인간관계를 가졌기 때무네 도저히 인터뷰어를 못찾아서 조심스럽게 글써봅니다
근데
제가 아직 제 진로를 정확하게 정하진 않아서...솔직히 미술쪽은 제가 속해있는 과 (국제통상)와 전혀다른계통이거든요,,,
근데 공부하면서 미술생각나잖아요ㅠㅠㅠㅠ현대예술론 교양으로 듣는ㄷㅔ 재밌고 미묘한 세계잖아요ㅠㅠㅠ 너무 지금 후회되는게 수능 못친것보다도 예고 못간거...라고 생각되는데
한번사는인생....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고싶다는 생각도 요즘 많이 들고요
흠...근데 마음은 충만한데 아직 제대로된 계획이 없어서 제목을 넓은 범주로 정했어요ㅠㅠㅠ
보시기에 상당히 조악하고 성의없다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넓은 아량 베풀어주세요ㅠㅠㅠㅠ
들어갑니다!!!!
1. 직장 or 직위는?
2. 주로하시는 업무는 무엇입니까?
3.업무에 필요한 학력, 경험은?
4.출퇴근 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입니까?
5.현재 직장에서 보람있는 점이 있다면
6.현재직장에서 어려운점이 있다면
7.이 직업을 위한 마음가짐
8.진로를 위한 조언(후...)
정말로 염치없지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