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14일 솬사 만렙찍고 간헬에서
악어새와 거미하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거미하의를 갈아버린걸 지금까지 후회하죠 ㅡㅡ.....................................
소환사 인식은 매우좋고 강력했습니다
흔히 아도르력이라고 불리는 괴물같은 소환수들로 딜로 찍어누르기 쉽상이었죠
무기를 먹은 후로는 바빴습니다
일톤을 가고 거형을따고 그당시 최고좋았던 스유6을 따고
근원을받고 레이드를 뛰어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프오스9로 시작해서 스유6 프3
그리고는 거형
모든것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그만큼 소환사의 딜은 강력했습니다
(지금딜이랑 비슷한게 함정)
그만큼 소환사는 강력했고 에체데멀의 위력은 강했습니다
물론 그후에 대규모 칼질과 딜량감소로인해 엄청난 타격을 받습니다
스유6+a세팅이 시들시들해질무렵 속강 마크스위칭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무탐근을 만들고 속강 마크템을 구비하고 데멀에체 붉기2부여로 스위칭하는 방식이 유행했습니다
딜량은 그만큼 올라갔고 소환사의 최고전성기 시절을 찍게됩니다
하지만 그후 여파는 커졌습니다
엄청난 너프를 먹죠..
그래도 2무탐도 만들고 할건 다하면서
스펙은 점점 업하게되고 루크도 가고 이것저것다하게됐네요
참오래하긴 오래했네요
문제는 예전이랑 딜량차이가 없다는거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