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끝난 후 현지법인채용전환을 전제로 하는 인턴십이라서 h1 받고 계속계속 일하고자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비자 인터뷰도 통과하고 이제 비행기 표만 끊으면 되는 상황에서
미국 인턴 생활은 어떤가 하고 구글링하다가 ㅇㅇus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글들이 하나같이 너무 비관적이에요ㅠㅠ
시간 낭비다 대학 나온 거 후회할 거다 큰 경험도 못될 뿐더러 인간 대우는 포기해라 이런 댓글들이 절대다수이구요...
사진은 댓글 중 하나를 캡쳐한 겁니다ㅠㅠ(문제시삭제할게요)
사실 저보다 먼저 간 친구들도 다들 많이 힘들어하거든요...
너무너무 심란하고 걱정되고 잘못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마음이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