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지방출신 이라고 가끔 비교당하거나 비하 당한적이 있어도
전 한번도 부끄러워본적 없고 당당합니다.
내가 태어난곳 내가 자란곳, 고향을 떠나와 상경한지 몇년 됐지만
내 뿌리 내 고향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전 사투리도 고치지 않아요. 내 고향 사투리를 자랑스러워 하기 때문에
그랬던 제가 처음으로 남들에게 미안하다고, 나도 내 지역 국회의원이 창피하다고 말합니다.
이정현 이 쉬벌놈 때문에....
자랑스러운 제 고향은 順天 입니다.
이정현 야이 쉬벌놈아... 니가 먼데 순천 시민들을 쪽팔리게 해 개색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