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항상 자신감이넘치다가도 금새 덜떨어집니다
제가잘생겨진다면 돈한푼없어도행복할거같아요
왜언제부터이딴생각이들었나모르것는데
늘그래요
늘수축대고
좀 20대사람들속으로들어가면
안보고있어도안들으려해도수근거림이나 시선이느껴져서 땀이나요정신없어지고
아무도없는곳으로가고싶어져요 숨쉬기도힘들어요
심장겁나뛰고.
늘이런제자신이초라해요
제만족감이너무없는건가봐요
비웃음이,기만이 죽기보다더싫어요
제가악하다고느끼는부류가 절비웃으면 전진짜죽고싶어져요
적어도 그런악질들에게만큼은 비웃음당하고싶지않아요 착한사람들에겐 얼마든지망가질수있지만
그런악하고썩어빠진더러운씨.발같은심보가진것들에겐 절대굴복하고싶지않아요
어떻게든밑바닥까지 끌고가서엿먹이고싶어요
썩어빠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