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7을 입문으로 (너무 어렸을때 플레이해서 내용도 가물가물합니다...ㅎㅎㅎ)
파이널판타지8 (개인적으로 시리즈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주)
파이널판타지10 (제 인생 최고의 작품)
까지!! 즐기고 그 다음 시리즈들은 다 건너뛰었습니다.
온라인도 역시 건너뛰고!
오랜만에 구입해본 파판입니다.
5월인가...? 여튼 엄청 일찍 예구하고 잊고 살았는데 왠 택배지 했더니 파판이였네요.
턴제였던게 오픈형식으로 바뀐 파판인데 아직 안해봐서 게임이 어떤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할게 너무 많아요.
음... 오른쪽엔 뭐라고 해야 할까요 파우치?? 여튼 벨트에 차는건데 주인공이 저런걸 차고 나오나봐요? 일단.. 쓸모는 없어 보입니다.
스틸케이스는 아~~~주 이쁩니다!!
좀 다른 게임들의 아랫등급 한정판보단 부실하지만...
스틸케이스가 이쁘니!! 이정도면 소장하기 좋네요.
연말에 게임이 막 쏟아지니 ㅜㅜㅜㅜ 난감합니다. 게임을 하나 잡으면 서브미션까지 깊게 즐기는편이라
구입한것들 다 즐길려면 한세월 걸리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