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표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에 출마하시는 모든 의원들

그리고  제가 지지하는 정당의  누구라 하더라도

개헌론을 이용하여 국회의원의  이권만 챙기는 분들에게는

절대 표를  주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제일  무서워라하는것은  표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