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어렴풋이 들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두 소절 정확히 들었는데도 검색으로도 안나와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좀 된 노래라는건 뭐라해야하지 버즈 나떠여라는둥.. 김경호님의 금지된 사랑 박완규님의 천년의 사랑 요런 정도의 과거 노래들의 특유의 분위기?? 음질 탓인지 기분 탓인지 -_- 여튼 그런걸로 때려맞춰서 좀 된 노래, 옛날노래라고 추측했습니다 노래 소절은 어떤 것도 나의 그댈(그대를?) 대신 할 수 없기에/ 요파트랑 언젠가는 슬픈 운명이 우릴(우리를?) 갈라놔도/ 요파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