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ㅎㅎ
첨엔 막둥이 한달 공부방비용으로 후원했고
이번엔 큰아들 한달 용돈으로 후원했어요
다른 의원님들 후원이 절실하다는 소식들을 접하면서 안타까웠거든요
그런데 청문회보면서 저런 분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깨끗한 정치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한번 더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박범계의원님!!
조한규전세계일보 사장과의 질의응답을 보면서 순간 욱~!!
해서 질렀네요~^^
한분께 몰빵하기보단 작지만 여러 분들께 나누어 후원했어요

국민의 후원으로 깨끗하고 정의로운 정치 펼쳐나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전재수의원님 계좌 꽉 찼다는 소식보며 나도 한 몫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