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젤레이 타겟수 수정

 

원래는 코어 강화시 2타겟이 됬지만 이젠 무조건 1타겟으로 고정

> 핑크빈, 카오스 핑크빈 석상 하나씩 파괴 / 카핑 소모시간 최소 1.5배 이상 예상

> 무릉 멸망 / 다수 몹이 한번에 등장하는 층에서 난관 예상 / 이런식으로 타겟수 개편할거면 무릉 일부 층수도 개편해야 마땅하다고 봄

> 카쿰 / 무조건 팔 1개씩 타겟 들어가고 몇개 부수고 본체에 딜 들어가게 됨 , 훨씬 오래걸림

> 여제 / 기사단장이 등장하거나 신수 등장시 무조건 벤전스를 풀어야함

> 카루타 / 퀸에서 좀더 귀찮게 됨

> 스우 / 1페에서의 잡몹 처리가 매우 귀찮게 됨

> 루시드 / 사실상 벤전 풀고 힐이나 주라는 의도인듯

> 공통 : 분혼격참이 쓸모없어짐

- 타겟수를 수정하는 거로 딴지 걸 생각은 없는데 이럴거면 보스전 1인타겟/다타겟 직업은 왜 분리시켜 밸런스를 개판으로 만들었으며

대표적으로 대단하게 불리해지는 무릉도장의 일부 여러 마리가 동시에 출현하는 층을 안 고치는지 진짜 이해불가

 

2. 개똥같은 5차스킬

 

숍기준 5차스킬도 바하뮤트와 역할이 겹치거나 일부 상황에서 제한됨

모험가 마법사 공통 5차스킬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음 1~4차 액티브 스킬 중 하나 랜덤 사용 (장난하나..)

게다가 프레이 발동오류/ 프레이 투명화 지원은 여전히 안 고쳐지고, 해당되지 않음. 일부 보스에서 프레이 자동봉인

 

3. 쓸만한 홀리심볼

 

출시 자체는 상관없고 의도가 이해가 가나 왜 쓸만한 스킬에 하이퍼에만 붙을 수 있는 드랍퍼가 붙는지 의문

다른 쓸스킬들도 하이퍼 옵션이 붙던게 있던가?

 

안 그래도 의욕이 없는데 더 없어지네요

1년 가까이 메이플 열심히 하면서 그냥 가장 메접욕구가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