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 기스로 인한 교체를 한 판촉차량입니다. 근데 공장에서 한거랑 애초에 만들때부터 도장불량이었던게 무슨상관인지? 그럼 판촉차는 내부 전구없이 나와도 감수?)
미고지 받으셨다면 담당 카마스터(영맨) 와 협의하셔야 되는거 아니냐? 우리는 정비하는곳인데 왜 여기에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다 (아니 트렁크는 애초에 문제있다고 전산에 없었고 판촉차 문제는 영맨하고 상의?? 그럼 판촉차량은 엔진없이 출고되면 영맨하고 따져서 엔진 받아야됩니까?)
그럼 범퍼가 교환된게 카마스터가 수리해서 그런거 아니냐?
(저는 울산공장에서 직접 출고했습니다. 애초에 울산출고장에서 탁송중에 기스나서 공장에서 수리한걸 영맨탓?? 영맨은 계약때 외에는 만나보지도 못했고 직접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직접 번호판 등록까지 했습니다.애초에 영맨은 제 차 보지도 못했구요. 본인이 차량출고가 어떻게 되었는지 판촉이력이 어떤건지도 확인없이 무조건 영맨탓)
마지막 대망의 절정은
고객님 저정도는 모든 아반떼에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 즉 편차범위입니다. 모든아반떼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직접 블루핸즈 옆에 있는 현대차 지점에 가셔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내가 확인은 못해주고 못믿겠으면 소비자인 니가 가서 확인해라 - 허 어이가 없네요)
네 그래서 직접 현대차 일산지점에서 전부 확인해보았습니다.
1.주차장의 다른 고객분의 AD
일단 양해의 말씀드리고 첫번째로 주차장에 다른 아반떼AD 차주분의 차량을 살펴보았습니다. (갑자기 트렁크좀 볼수있을까요? 라고 양해드리고 봤습니다. 차주분이 당황해 하셨는데 바로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미x놈도 아니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일단 저 차에는 없네요
2. 1층 전시장안에 있는 AD입니다
네 깔끔하네요 없습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별 짓을 다해도 없네요
트렁크좀 보겠다고 하니까 영업사원분들도 당황해 하십니다
3. 3층 전시장에 있는 다른 AD입니다
은 흰색에 번호판도 아반떼로 되어있어 동일차 다른각도로 찍은거 아니냐고 트집잡을까봐 일부러 밖에 배경이 보이게 찍었습니다
실리콘자국 없네요 게다가 직접 손으로 다 훑고 다녔습니다
4. 일산 시승센터에서 보유중인 아반떼AD 입니다 (48로 시작)
이상하게도 없네요 아무래도 불량차량인가봅니다
편차의 정도라서 있을줄 알았는데 없는 불량차네요
5. 시승센터 2번째 차량입니다 (49로 시작)
시승 2호차 입니다
없네요 이런 불량품 같으니라고
시승 2호차 확대 사진입니다
네 아주 매끈합니다 주재원이 주장하는 편차의 정도가 0인 불량품이죠
이렇게 현장에서만 총 5대의 차량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길가던 그린카도 보았는데 없더군요
오늘만 AD 트렁크 총 6대 보았습니다 근데 뭐요? 다 있다고? 그럼 없는 5대가 다 불량이고 제 차는 정상인거군요?
판촉차는 그 부분에만 문제가 있어서 교체하고 다른부분은 정상이어서 판매하는겁니다 일종의 리퍼같은 개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