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고양이를 갈렀어요. 사람들이 흔희 말하는 개냥이 스탈이었어요. 꿈에서 누가 보더니 멸종당한 고양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고 ㅋㅋ 검정색이랑 짙은회색 섞인 고양이엿그요. 제가 실제론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데 꿈에서 없어거지구 엄청 좋아하면서 키웠어요. 고양이가 애교도 많고 해서 제말 잘따르고요 제가 쓰담쓰담을 많이해줫아여. 제가 자고 있으면 옆에서 발 동동 구르며 깨우고요 ㅋㅋ 그러다가 제가 큰개꺼지 기르게 됫어여 ㅋㅋ 털이 많은 흰색과 회색이 섞인 개였어요 ㅋㅋㅋ그러다가 외출해서ㅜ차타고 가는데 길에 치타가 보이는거에요 뭐야 이게 하고 놀랬는데 더 거니까 사자랑 호랑이가 같이 걸어가고 잇고 길에 사람은 없고 근처에 학교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어서 괜찮으려나 하다가 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