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주 까지 취직용 프로젝트에 미쳐 살다 보니.. 물건을 받고도 인증글을 작성하는게 늦었네요..
택배 박스를 받았을때.. 뭔가 좀 크다고 생각했더니.. 무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유부가 상당히 맛있더군요.. 일본 컵라면이 아주 그냥...
두앨범다.. 비닐만 없지.. 신품급의 상태라.. 정말 감동의 감동..
Trickster 앨범은 국내에서는 상당히 드물고.. 제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 본토 앨범들과도 다르게.. 푸쉬형식으로 케이스를 열개 해둔게
독특했하네요.. 앨범자체가 시간이 지난 앨범이라.. 구하기도 힘든데.. 상태까지 S급 정말 감사합니다.ㅎ
최근 NaNa 싱글의 전형적인 형식으로 나온 앨범이죠.. 깨끗한상태에 앨범에 딸려 들어가는 각종 작은 응모권 같은것도 깨끗한 상태로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끝으로 중고시장에서도 최고급의 상품을 아무런 조건없이 나눔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출퇴근길에 듣는 앨범 레퍼토리가 늘어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