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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숙제 같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게시물ID : readers_27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갑습니당당
추천 : 0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20 14:59:54
몇년전에 참 핫했던 이름이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 소문에 휩쓸려서 저도 구매했었습니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밑도 끝도 없는 야한 스토리에는 떨떠름함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진도를 못 나가는 책이네요.
제게 있어선 '항마력'을 요구 하는 책이입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제대로 읽어야 무어라 평할 텐데,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으니 꼭 숙제처럼 남겨진 기분이에요.
돈을 줬으니 아까워서라도 읽어야겠는데 몇년동안 서재에 잠들어있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오늘도 시도해보았지만 얼마 못 가 닫았습니다.
언젠가 저도 무료한 삶에 갇힌 주부가 된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요?
아님 원서로 읽으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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