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적인 예지만 그냥 적어봅니다.
예)
오래된 내차를 운행하다 사고가 났다.
CCTV도 찍히고 목격자도 있다.
CCTV확인결과 차종이 XXX형이다
하지만.........................
그차종이 대한민국에 수천대가 있고
차종은 맞지만 내차라고 단정할 수 없다.
목격자가 차번호를 제보했는데
이제보니 어렴풋이 내차번호가 기억이 날거같다.
하지만 당시 내가 운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다.
그 당시 내가 차키를 잃어버린거 같기도하다.
지금까지 봤을때
김기춘이라면 처벌을 받지 않을것이고
일반 국민이라면 당장 처벌 받겠죠?
비약적인 예였지만...
우리는 김기춘에게 한수 배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약자인 국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무조건
모른다!!!
기억이 안난다!!!
전혀 모른다.!!!
내가 아닌거 같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현실이....참 슬픔니다.
저승사자는 이런놈들 안잡아가고 머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