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비도 오구 해서 파마하러 갔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73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리안
추천 : 17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22 16:16:22
ㅜㅜ.jpg
 
머리말고 대기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오시더군요.
 
내 무릅인데... 당당하시더군요...
 
괜히 다리 꼬고 앉아 있었네요.
 
동계 눈팅하면서 무릅냥님의 고충을 이야기 할때 공감 못했는데.
 
확실히 당해보니 꼼짝을...
 
(이등병때 각잡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ㅠㅠ)
 
근데 확실히 냥님은 부드러우시네요.. 부드럽..부드럽.. 느껴버렸어요. 헤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