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장 안에 칼 먹는게 목표였는데 다행히 1000장 안에 도가 나와줬네요
예전에 도검신은 하지말라는 조언이 있어서 도는 나오지 않길 바랬는데 ㅎㅎ
물론 성물보단 훨씬 쎄더라구요 ㅎㅎ
또 다른 칼 나올때까지 5천장은 다 써보려구요
그나저나 에픽 소리 날때마다 쾌감이 장난 아니네요 ㅡㅡ;;
나온건 다 좋아보여서 끼면 될거같아요 ㅎㅎ 어차피 다 성물이라..
저번에 헬 프리패스로 먹었던 인디언 오너멘탈 신발이 출혈레벨까지 올려줘서 그것도 같이 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