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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6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깊은밤굿모닝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30 10:58:59
병신년도 저물어 가는군요
병신년 다음은 정유년이라죠? 누구의 딸이 생각나네요
개다가 정유년은 닭년이네요!
정유년 다음은 무술년입니다
무술년은 또 개년이네요
그러고보니 무술년은 이천 십팔년이기도 하네요
전 사실적시를 하였을 뿐이고
주어가 없습니다 판사님
연말 개드리퍼였습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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