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도 진리가 무언지 아직도 헤매이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진리를 찾는지 생각해보면,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함이란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왜 내가 찜찜하게 살아야 하는지.... 왜!! 사람들 앞에 기죽어서 살아야 하는지... 왜!! 기펴고 마음껏 살지 못하는지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살고 있는 건지....이 모든 것이 복합되어서 응축된 게,
진리를 알고 진리속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은 욕망일 것입니다.....
벌써 답이 나왔습니다....마음대로 사는게 진리입니다....
그럼 왜 우리는 마음대로 살지 못할까요?
그건 바로 예의가 부족해서 입니다..한마디로 무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대로 행동하면 주위사람들 시선이 무섭습니다....(남 탓하지 마세요...당신이 무례하기 때문에 주위 시선이 무서운 겁니다!!!)
자 결론에 거의 다왔습니다....마음대로 살면서 예의있게 살면 그게 바로 진리입니다....
마음껏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당당하게 사는게 진리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바로 예의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종교에서 얘기하는 사랑, 자비, 도..가 바로 예의 입니다...
진리는 이런 것입니다....그러니 한마디로 정의할수 없는거죠... 사랑 예절 자비를 한 마디로 정의 할 수 없듯이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마음속에 두고 사는 몇 마디 좌우명(?)으로 마치겠습니다
1.찜찜하게 살지 말자....
2.어렵게 살지 말자....
3.자신의 오류를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