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적표 보니까 여행가고 싶네요.
게시물ID : menbung_41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롬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5 21:18:46
옵션
  • 베스트금지
기본적으로 전자과라고는 해도 3점은 넘어야지 어디 기업이라도 넣을만하다고 들었는데, 3점마저도 못넘었네요.
2학년 마치고 곧 3학년인데, 평균이 3점이 안되네요. 한강다리로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거지 실제로 가서 한강물 온도나 재보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우울해집니다.

내가 왜 성적표를 봤을까 싶은것도 있고....
너무 1학년 때 놀았던게 복구 안되네요.
대학가서 놀아도 된다라던가 출석만해도 B는 나온다 같은 말도 안되는걸 그떄는 왜 그렇게 믿었는지.....
26이라는 나이가 슬슬 압박도 오고,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안보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