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고 볶고 싸우고
뭐 다그렇죠 정치권에 의원들
우리손으로 뽑았지만 국민의 뜻대로
행동해 주시는 분들이 참 찾기 힘들어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하나만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국민의 뜻을 읽어주느냐
아니면 자기 뜻을 국민에게 관철 시키느냐

우리 여태 왜 고생했게요?

국민에게 자신의 의중을 관철시키려고
주입시키는 나쁜 지도자를 만났어요 우리는
그녀는 혹은 그는 우리가 원하는 국정운영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정 반대로
일하기도 했지요.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국민의 뜻을 읽어주는 쪽으로의
정권교체

우리 그동안 너무 힘들었잖아요
솔찍히 희망이 없다고 판단했어요 이나라
그런데 국민의 힘은 정말 
존재하더라구요. 

이정도면 별로 힘든거 아니에요 
우리 다들 이겨낼수 있구요. 

그 힘들던 이명박 박근혜 정부
이제 거의 지나갔어요.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버팁시다. 


참고로 저는 국민의 뜻을 읽어주는 대선 주자를
지지합니다. 

당원의 뜻도 거스른다면
그사람은 국민의 뜻조차 듣지 않을 사람이죠.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