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니가타현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있습니다. 중소 도시말고 큰 도시로 나가려면 차타고 1시간은 나가야합니다. 이번에 배우자 비자를발급받아 집에서 가까운 정말 유명한 라면가게에서 일을 시작하게됐는데, 한달은 아르바이트로하고 그다음달부터 직원으로 하루 12~13시간 근무를 하며 라면기술을 배우는 조건으로 시작했는데 월급은 처음 30만엔에서 기술을 배우며 스킬업?을 할수록 더 높아져서 40만엔 초반대까지 받는다고 하는데, 유명한 가게라 쉴틈이 없고,, 이번에 아이는 출산하는데, 돈을 이만큼 받는다고해서 이런시간동안 투자를해도 괜찮은 기회인지 궁금합니다.! 도쿄에살다가 아이출산때문에 이쪽 고향에와서 살고있는데,
아이도 나오고, 일하는 시간이 길고 정말 힘들지만, 라면기술을 배우며 일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일을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전문학교 알아봐서 졸업하고 전문적인 일을 찾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