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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으로 흉내내어보다
게시물ID : selfshot_3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씨~빨래!!
추천 : 21
조회수 : 637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1/11 0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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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는 옷들로 짝통 교복 흉내내봤어요.
나이 40먹고 참 제가 생각해도 주책이네요..ㅠ
딸램이 교복입으려면 아직 6년이나 있어야하는데
그때까지 이 몸뚱이가 유지가 될런지...

유지가 된다면 그때 딸램 교복 입어봐야징~~~ㅋ

교복입던때가 좋았나봐요, 그때가 그리운걸 보니!!
지금 교복입은 청소년들 보면 참 싱그러워요~^^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참 세월은 빠르고 빨라 
제 아이가 교복을 입고있네요!!
머슴아라 체격도 저보다 커서 입어볼 수가 없는게 아숩네요~
물론 아들은 엄마 제발 그러지 말라고 난리를 치겠지만요~ㅋ

우리 청소년들 교복입는 시간들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랍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한 학창시절 만들어가시길 바라요~^^
출처 교복입고 나이트 가보고픈 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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