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후보에 대한 배려 라는 것은
지지율이 낮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실질적으로 대선 준비기간 및 전국 인지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전국 인지도도 실질적으로는 지지율과 비슷한 것이지만..ㄴ
지방자치 단체 장들은 지방자치 단체 행정때문에 이렇게 급작스런 선거에 대하여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고....
지방자치 단체를 총괄하기 때문에 전국 인지도를 올리지 못한 점을 인정해달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인정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지지율이 약한 후보가 아니라... 급작스런 선거 준비로 인하여.. 미처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배려를 해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