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반기문은 국민의당으로 갈 것입니다. - 예언글
게시물ID : sisa_836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행
추천 : 4
조회수 : 141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1/18 12:04:34
전쟁은 중반의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봅니다....
 
역시 이해관계가 달라서 헤쳐모여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머 여러가지 국민 감정과 정치적 이슈가 혼선이 되면서........
 
지금의 현 지점까지 헤쳐모여가 덜되고 있는데요...
 
 
반기문은 반드시 국민의당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바른 정당이나 새누리당을 예상하실수도 있지만......저는 반기문은 국민의당으로 가서 안철수와 경선 치루게 됩니다.......그리고, 안철수는 불쏘시게가 될 것입니다...
 
불쌍한 안철수형님은 더이상 대한민국에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새정치는 이미 써먹었고..... 그 새정치를 반기문이 가지고 들어오면... 또 당을 만들러 나갈수 없으니...... 결국... 안철수 형님의 대권도전의 꿈은 딱~!! 여기까지가 될 것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반기문 입장으로 봐서는 그게 대선 정국에 가장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문제인과 박근혜를 동급 프레임으로 묶고....... 총선때 먹혔던 양비론과 함께.. 국민 통합을 이야기하면서 표를 얻으려 할 것입니다....
 
어차피 박근혜, 군부독재 세력 및 자칭 보수(타칭 수구 꼴통세력)들은 자신을 찍을 것을 알고 있겠죠....
 
가장 약한 지역이 전라도인데...그지역을 국민의당으로 들어가면서 기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MB계가 반기문의 뒷배경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MB계는 반기문의 약점을 쥐고 있을 것이고........ 둘이 손잡을 수 밖에 없는 관계입니다. 반대로 돌아서는 순간.........반기문 아찌도 대권은 빠빠이 됩니다..
 
결론은 MB 얘네 세력이 반기문을 손에 쥐었고........ 그래도 반은 기반 잡고 있는 국민의당과 합치면서 궁민의당 다음 대권 후보 선택은 호남지역에 지역 신문과 언론계에 가장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MB 쪽 세력이 주도권을 쥐게 됩니다....
 
MB가 자신이 다음 정권을 만들겠다라고 했을 때는 내각제 개헌만 가지고 가려고 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생각했다면........ 정말 이쪽 세력은 대단한 전략가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총선에서 민주당 무너뜨리고, 안철수가 흡수 했다면.. 쉬이 앉아 놀수있었는데........ 그게 되지 않아서.... 결국 중간쯔음에 전략을 수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MB쪽은 항상 경계를 하지 않으면 당합니다...........
 
그네쪽은 빠빠이 되겠지만.......MB쪽은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빠빠이가 쉽지 않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