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하새어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여기는 화요일 중간 지점입니다ㅠㅠㅠ
저의 공식적인 월요일이죠...
한주의 시작이라니 미들수 업써ㅂㄷㅂㄷ
오늘은 지난번부터 별러왔던 자장구를
타기로 했는데요 왜냐면 호르몬때문에 살짝
뛰기만 해도 무릎이 부서져버릴 거 가틈ㅋㅋ
그래서 항속훈련하려고 50watt로 맞춰놓고
슬슬 미는데 미친건가;;; 제가 느리게 돌리면
50와트 맞춘답시고 겁나 무거워짐ㅋㅋ
빨리 돌리면 가벼워짐ㅋㅋㅋㅋ
쓸데없이 스마트한 자장구구만!!!
심박도 120 근처에 머물어서 참 기부니가 좋네옇ㅎㅎ
좋은 하루들 되십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