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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대성통곡했는 글 쓴 사람입니다ㅠ
게시물ID : baby_17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옹뽀옹
추천 : 5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3 23:01:17
방금 글쓴걸 기억하고 댓글 읽어봤습니다ㅠㅠ
다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스트레스 + 생리전이라 날카로워서 그런거같아요ㅜㅜㅋ

다른 아이들은 엄마가 울면 같이 운다거나 위로해준다던데 우리딸은.....
통곡하며 울고 있으니까 제 입에 손가락을 넣고 웃더라구여ㅋㅋ
기가 차서 헛웃음이 나와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인지 하루정도 너무 우울하더니 다음날 괜찮아지더라구옄ㅋ
다음에 또 그러면 신랑한테 맡기고 놀러나가려구옄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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