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물이나 전문서적 관련해서 포함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극히 낮습니다. 물론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개인 공상관련이라고 생각하고 보셨으면 합니다.
그러니 불편한 내용을 접하셨다면 뒤로가기를 추천 드립니다. 더군다나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개인 기록 목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으니, 무시하는 것도 정신건강 운동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과 관련해서 어느 누군가가 이야기 한다면, 의심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될 지언정 검증된 것은 아니니깐요.
성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
이런 의문은 운동과 관련되면 근육의 크기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혹은 경쟁에서 1류가 됬을 때 증명이 더 쉬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대해서 어떻게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성장의 한계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는 대답은 안될 것이다.
혹은 타박상이 아닌, 무리한 운동 부상으로 예전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 신체는 왜 성장을 거부하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부상이라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와 여러가지 영역으로 있다. 이때 성장 거부를 위해서 부상을 당하는 것도 있다.)
부상당하면 당연히 기량이 낮아지고, 부상당하면 성장하지 않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통상적이다. 물론 부상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고 있느냐가 있으나, 외과적 수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상은 사실 성장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 밀접함은 나중에 말할 기회가 될지 모르겠으나, 우선적으로 말해 볼려는 것은 운동으로 성장을 하려고 할때 결국에 노력이 아니라 재능의 영역이다.
이 또한 재능의 정의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냐 지만, 여기서 말하는 재능은 우월성이나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흔하디 흔한 밑바탕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모 상식적으로 이글을 보는 사람의 경우에 진도가 한참 나가신 분들이라서, 연관없을지도 모르겠으나, 처음하는 사람의 경우에 자신의 운동 재능을 파악하고자 할 때는 자신이 그동안 혹은 어렸을 때 잔병치례나 감기 걸렸을 때에 얼마나 넓게 아파하고, 어디를 아파했는 파악하면 좋다.(특히 지금은 없지만 심하게 앓았던 근육통도 포함한다.)
병을 극복한 사람의 영웅담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사소한 것 일 수 있겠으나, 잔병 치례의 경우에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기본 토대가 반응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과 관련해서 많은 방해가 있거나 성장을 막기도 한다.
단순히 극단적으로 말해서, 말기암 환자나 결핵 환자 그리고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는 사람에게 통상적인 운동을 권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중증에 다가갈 수록 반비례해서 강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상식적으로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이나 강도 높은 운동은 하지 않거나 못하기 때문에 말도 안된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사람은 최대 자신의 몸무게 2배와 자신 몸무게 만큼, 대처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떤 무게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기본적으로 생존에 관해서 꽤나 여유롭게 활동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몸이다. 그렇기에 운동하면서 기준이 되거나 무심코 넘는 한계가 되기도 한다.
이때문에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운동들의 경우에 맨몸 자세나 중량 다루는 운동을 보면 숙련자 혹은 기초를 외면한 것을 많이 섞어서, 건강을 대가로 만족감을 주는 것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턱걸이며, 경우에 따라서 맨몸 달리기가 있다.
전자의 경우에 협응력과 밀접하고(개인적인 의미의 해석이기 때문에 나중에 글 관련해서 파악해야함) 후자의 경우에 신체 발달과정에서 대응이 얼마나 잘되어 있느냐가 중요하다.(모든 운동이 대응력이 따라오지만, 달리기는 엄연히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운동이다.)
쉽게 접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도 남들처럼 해도 되는 이유가 못된다.
돌아가는 이야기를 했지만, 다시 성장으로 말해서 성장은 재능이다. 물론 재능이라는 것이 유전자 레벨의 준비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밑바탕 구성 계획을 어떻게 본 운동에 들어갈 때까지, 확장성을 충분하게 이끌어 왔냐이다.
다시말해 신경계쪽으로 어떤 전략을 구상하고 있느냐가 관건이자, 뇌쪽으로 얼마나 받아들이면서 몸과 협응력으로 하고 있느냐가 시작이다.
무슨 전문의학 관련 이야기로 볼 수 있겠으나, 간단히 어떻게 반응과 느낌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있느냐라는 간단한 문제이다.
시작과 중간 끝은 언제나 협응력, 다시말해서 세트와 횟수 그리고 자세가 아니라 신경계 관련으로 접근하는 것이 시작이다.
다만 태어날 때 부터 너무 당연한 느낌과 일상 생활이, 운동 과정과 섞여 있기 때문에 자각하며 운동하는 것은 시작부터 꼬이는 시작 하므로, 설명을 단순하게 하면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편하다.
재능이 없는 사람에게는 확장성이나 경험과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이미 재능이 있는 사람은 너무나도 당연해서 설명해 줘도 그냥 무시하고 화려한 자세에 의존하게 된다.
그래서 교육자의 경우에 재능 없는 사람은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들을 쌓을려고 노력하게 되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되지만 남들이 안되는 이유를 증명하지 못해 교육자에서 낙오하는 이유다.
위 후자의 경우에 자신과 동급의 사람들만 가르치는 것이 가능해서, 다수의 평범한 사람을 가르쳐야 수익이나는 구조와 반대로 재능이 있는 사람일 수록 특성도 강해서 자신의 재능과 타인의 재능 반발에 교육자로써 걸러지게 된다.
(조금은 심한 말이지만, 여기에 착안해서 재능이 있는 사람만 찾고 걸러내는 운동을 통해서 평범한 사람은 낙오하는 것만으로 구성하고 그중에 재능이 있는 사람만 뽑는 과정을 마련해 놓아, 그 그물망에서 빠져 나온 재능이 있는 사람의 성공을 바탕으로, 교육방법 성공으로 만드는 교육자가 많이 있다.)
재능 없는 초보의 경우에 앞으로 자신이 성장한다고 했을 때의 경우를 말해 보면.
자세와 세트를 구성한 목표성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 배움이 부족해서 안되는 것과 노력이 부족해서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착각해서 재능이 아니라, 노력부족으로 몰고가 파멸되는 사람도 많다.)
동시에 가동범위(제 개인이 말하는 것은 통용적인 의미와 다릅니다.)가 안되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동작은 그만큼의 많은 이유가 붙어 있는 것이지, 그냥 이유들이 없으면 너무나도 쉽게 되는 것들이다.
그것이 숙련이나 장기간의 노력이 아니라, 일주일만에 능숙하고 하루만에 왠만큼 따라잡는 것이다.(자신은 평생 안되는 영역이거나 오랜시간을 들여야 하는 영역이지만, 알고보면 단순한 이유로 안되는 것들도 있다. 다만 해결방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더 많지만 말이다.)
상식적이지 않은 말이지만, 그냥 잘되니깐 잘하는 이유로 결국에 별거 없는 사실이다. 안되는 것은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아서 안되고, 문제가 적다면 비례해서 잘하는 것일 뿐이다.
부정하지 말고 이것부터 철저히 기본 바탕으로 두고 가야한다.
안된다면 한참 멀게 시작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한참이나 수준을 고려해서 여러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 비유하자면 자신이 잘하는 것 정도 하나 있을 텐데, 그것을 왜 잘하는지 생각해 보자.
물론 자신이 결과가 노력을 조금은 포함하고 있겠지만, 자신과 같은 목적의 주위를 둘러 봤을 때, 그 사람들이 못하는 이유를 노력이라고 밖에 생각 안된다면, 운동도 같다. 잘되는 사람은 그냥 아무생각이 필요 없을 만큼 자신은 노력하니깐 잘되는 것이다.(그러다가 한계에 와서야 별에 별짓을 다하게되고 보통사람보다 더 심하게 방향을 못잡는 방법에 메달리게 된다.)
대신 노력해도 잘 안되는 사람들은 역설적이게도 노력을 절대 하면 안된다. 앞서 말했듯이 심각한 병이 있는 사람에게 노력을 권하지 않는 것 처럼 자신이 하는 것에 노력은 독약이 될 수도 있다.
(내가 말하는 노력이라는 정의는 설명해야 하는 것이니, 노력을 폄회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기준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으로 너그러히 보아주셨으면한다.)
추가로 잘하는 것만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사실상 성장은 협응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성장에 한계가 너무 빨리오고, 신체의 경우에 잘하는 것만 잘하면 나중에 결합되지 못하여 뒤따라 오지 못하면서 보조자 조차 못된 신체 부위가 심각한 문제를 낳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 게시글에서 말한 특수목적 운동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성장의 방법으로 철저하게 재능이라는 마음가짐과 잘하는 것은 좀 수준을 낮추고, 못하는 것을 엄청난 배려로 협응력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재능이라는 것이 감에 안잡히고, 노력만으로 충분치 않다고 생각되어 지는 순간, 적어도 건강을 위한 성장을 목표로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