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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동시성과 교집합 그리고 성장을 포기하는 이유(상상글)
게시물ID : diet_130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15 04:12:56

글의 시작과 지금까지 내용이 대부분 네거티브 하다. 앞으로 얼마나 네거티브 할지 모르겠으나, 평균적인 사람들에게 이글은 독과 같다.

 

걱정만 늘어가고, 멀쩡하다면 왜 이렇게까지 주의하면서 운동하고 경고를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들이 게시글에 많다.흔히 말하는 당사자부터가 성공하지 못해서 패배자의 외침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을 외치게 되어 있다. 또한 돌팔이는 민간요법에 메달리게 되어 있다. 본 게시물은 돌팔이의 변명과도 같다.그러니 뒤로가기 버튼으로 자신이 평소에 즐겨왔던 것을 유지하고, 앞으로 나갈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자신하면서 나아가길 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게시물은 정보로써의 가치를 이미 상실하고 있다. 적어도 가치를 가지려면 기록물이 아닌 정보물이여야 할 것이지만, 이 게시물은 기록물이다.

 

 제목에 낚여서 볼만한 것들이 아니다.

 

 

 

 

 

 

 

 

 

 

 

 

 

 

 

 

 

전 게시물에 보충을 하자면, 사람의 신체는 하고싶은 것만 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감한 희생도 각오한다. 잘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으니, 필요없는 것들은 나중에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기능 불능이나, 탈모가 오는 것이 강하다.

 

성기능이야 약한 부위와 민감한 부위만큼 관리가 힘들고 나름 이유가 있기 때문에 어느 일정선에서 다른 신체에 비해서 과감하게 버려지는 것이고, 대신 그 자리를 다른 발달된 것들이 침투하면서 보충한다.(다만 기능적으로 본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보충이나 다른 부위 확장성에 이용되는 노예신세다.)

 

완전 대체제가 될 수는 없지만, 특정 부위별로 작용되는 것이 아닌, 효율을 위해서 몸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우선주의이기 때문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몸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탈모는 사실상 효율 이전에 원하는 것을 극대화하고 나서 그것을 보호하기 위한 방식으로 나중에는 그 주변에 벽을 치고 벽 밖에 외면 당한 것을 포기하는 것일 뿐이다.

 

머리와 다르게 이상한 부위에 털이나서 고생하는 것도 알고 보면 위에서 말한 것에 영향을 받아 보충을 하다보니 오류가 생기지만, 머리의 경우에 근육이 보조하거나 보충할 만한 건덕지가 없기 때문에 그냥 과감한 포기를 하는 것 같다.

 

탈모의 경우에 내가 전세계적 자본이나 석학들이 투입되는 병에 올바른 시각으로 의견을 과감하게 말할 수 없지만, 개인적 경험에서 보자면 머리카락이 가늘고 듬성 듬성하던 것을 고치다 보니, 이런 것 밖에 생각이 들 수 없어서 돌팔이 시각으로나마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치는 방법을 말하는 대신에 느끼는 소감은, 정말 이따위 구조를 생각하는 것도 나름 생존이나 우선적 효율에 많이 노력했구나 싶을 때가 많다.(이런 이유로 빠른 관리가 점점 탈모 속도를 늦추는 이유고, 관리 안하면 가속되는 이유다. 그렇지만 돌팔이라서 탈모약은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다.)

 

 

그렇기에 지금 운동한다 의미는 성인의 경우, 기존에 활성화가 되어 있는것을 더하기 하는 것이며, 포기한 것을 활성화 시켜서 결합시키는 과정이거나, 기존의 것을 더 강하게 활성화 시켜서 주변을  위험하게 하는 행위 인것이다.

 

 

 

다시 말해 앞 게시물에서 말한 운동시작 전 체크 이유로 어렸을 때 몸상태 즉, 포기한 부분을 더 고립시켜서 탈모꼴이 된것 확인하는 목적이거나, 운동이라는 정의가 안되는 것을 어떻게 든지 일으켜 세우는 과정 즉 신경계 활성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위 이야기를 이어서 제목과 합치면, 운동은 얼마나 사람이 목표로 하는 것에 신체 참여도를 높이냐를 특수 목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단 미용 목적과 성장을 포기한다면 기존에 있는 것을 것만으로 충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부족하다면 위와 같은 이유로 철저히 다른 개념으로 해야한다.

 

괜히 내가 남에게 '성장을 해라 마라' 하는 이유가 아닌 것이다.

 

 

 

그럼 여기서 제목의 동시성은, 내가 얼마나 신체에서 포기하지 않고 끌어온 것들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으며, 더 합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찾아내는 과정을 어떻게 잘 판단 할 수 있느냐에 따른다.

 

사실상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장은 얼마나 자세를 잡고 목표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참여율을 올리느냐가 성장이다. 

 

다만 말이 쉽지, 참여율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것과 멈춰 있는 것의 간격은 심하고, 앞서 말했듯이 고립시켜 버리기는 것을 신체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걸 가속시킬 수도 있다. 즉, 활동 안하는 부위가 약한 만큼 신체가 더 과감하게 포기 시키고 이미 하고 있는 것을 더 활성화 시켜서 불균형을 심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잘난 놈은 더 잘나가는 요인은 위와 같으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씹고, 그동안 잘하고 있는 것에 더 매진하면 된다. 이후에 문제가 생기면 왜 그런 걸인지 그냥 지나가는 수준에서 판단하면 된다.

 

 

 

교집합의 경우는 동시성에 순서적 연결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행동은 대부분 연속 동작이다. 다시 말해서 왼쪽으로 오각형 그리고 오른쪽으로 별모양을 손가락으로 동시에 만들어 보면 된다.

(몸을 동시에 쓰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순서대로 적용시키고 있다. 그 적용 범위가 크면 클수록 대항력이 올라가고 대항력끼리 교집합하면서 계속 연결하고 동작이 되는 것이다.)

 

이걸 더 쉽게 할려면 그냥 왼쪽 오른쪽 차례 차례 나누면서 그리면 되지만, 욕심을 가지고 공중에 동시로 그릴려면 마음처럼 안된다. 

 

이때 유심히 보아야 할 것이 손가락 동작을 하기 위해서 팔꿉치를 쭈구리고 있느냐다. 행동에 있어서 교집합이 될 수록 더 쉽게 행동이 더 쉽다. 오히려 팔꿉치만 이용하는 것보다 몸통까지 사용하면 못하는 건 여전하지만 상대적으로 더 빠르고 더쉽게 그릴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추가로 앞 게시물에 말한 상대적 자원사용이 들어가서.

 

몸을 크게 쓸 수록 생각이 적어지고 몸에 치중하지만, 팔꿉치만 쓰면 자기가 어떻게 못그리고 있는지 더 쉽게 느끼고 알아 볼 수 있다.

 

 

그럼 더 나아가 신경계 발달이 어떤 원리로 확장력을 가지는지는 생각할 수 예가 될지도 모르겠다.(이해가 안된다면 정상이다. 쓰는 사람도 글재주나 개인이 정한 단어를 섞으면서 제 정신이 아니게 말하고 있다.)

 

동시에 운동으로 어떻게 성장개념 잡을 수있는 근거가 될지도 모르겠다.

 

다시말해서 평소 운동이나 행동에 신경확장을 무시하고 넓게 행동하고 있으며, 그래서 신경계확장을 잘 못하는 이유다. 그리고 확장성은 신경계가 모인 것을 가지고 교집합해서 성장하는 것이다.

 

물론 욕심에 확장과 신경계를 동시에 해도 문제 없을 것이 있다. 그러나 효율이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사람은 멀티에 엄청 취약하다.

 

다만 이미 성장 잠재력이 있으면 은연중에 확장성을 기반을 자기도 모르게 만들어 놓은 것이고, 부위별로 약한 것의 간극이 심하지 않거나, 그동안 운동으로 오버하지 않고 잘해왔으며 동시에 몸을 고통으로 몰아 붙이지 않았다면 기반이 잘되어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와중에 심한 부상 당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이유가 생겨서 적은 무게로 했는데, 기존 무게 복귀나 무게가 올랐다고 하는 사람들의 사실적 의미는 이런 이유다. 

 

아프다가 좀 괜찮아지면 ,무슨 대단한 신내림이 내림 기분으로 부상치료 노력보다는 그냥 하다보니 성장 방향이 맞아서 그렇게 된것일 뿐이다. 

 

그 결과 신앙 간증으로 완치 안되어도, 무게는 원상태 복귀시키며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나는 위의 이야기가 사실이냐고 묻는 다면 절대 회피 할 것 같다. 아니면 경고를 해놓았고 그것을 믿느냐고 되 물어 볼 것같다.

 

분명 돈의 가치가 달린 것이 아닌 기록물이라서 검증이나 책임 문제에 자유롭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서 맞다 싶은 것을 뽑아 적용하는 것은 이해가 될 것 같다. 

 

거짓말도 알고 보면 대부분 진실로 섞어 놓고 있기 때문에, 능력자는 걸러내고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지금 게시물의 내용물이 거짓이라고 확정지으면 되겠으나,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고 비슷한 것에서 창조된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이유는 모든 내용이 거짓이면, 비슷한 것들도 의구심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쓴 내용 이외에 다른 사람의 말에 의구심을 가지는 것을 그렇게 환영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래서 모든 내용을 진실된 믿음이 아니라, 경험적 처리가 필요한 것이다. 아직 내 게시물을 판단한데 있어서 비웃음이 든다면 그 또한 정답이다.

 

왜냐하면 기록물이라서 그만한 이유들로 섞어 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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