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freeboard_1484170 글 참조
저는 일단 주사공포증이 굉장히 심합니다...
급한거 같아서 일단 신청하긴했는데...
원주 -> 서울까지 가는거고 혈액을 뽑기위한 휴식시간은 최소 6시간수면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을 위해 오늘 일찍 잠자리에 누워야겠네요...
새벽6시에 알람을 걸어 놨으니... 얼마 못자긴하겠네요...
기차 파업이 끝났는지 안끝났는지는 아직 모르겠으니 새벽 버스타고 출발해야겠네요.
주사공포증을 가진 저로써는 큰 모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