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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글(강함의 상반된 대가)
게시물ID : diet_130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1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19 16:48:05

개인 기록물입니다.

 

의학적 이야기가 있으나, 의학 전문가는 아닙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내용이 아닌 개인 창작이니 그냥 재미로 보시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동시에 의학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식의 내용이 있으나, 가설일뿐 그냥 무심히 넘어가셨으면하고요.

 

이 글은 시간 낭비니 그냥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체적 경련(대표적으로 종아리 경련)의 경우에 왠만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다. 

 

사실 돌팔이 짓을 해서라도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푸는 것은 쉽다. 보통의 경우에 임시방편 혹은 잠깐 푸는 것이지만, 돌팔이 방법으로 임시변통짓이 아닌 실제적 치료는 치료1번으로 반영구로 해결 하는 것이 정상이다.

 

흔히 경련을 푸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치료해 보면 푸는 것이 아니라 평탄 작업과도 같다. 

 

그래서 경련을 제대로 치료 했을 때 그자리에 다시는 경련은 일어나지 않으나, 정도에 따라서 저림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경련보다 저림이 더 손쉽게 해결되는 치료이나, 이 2가지 것을 기존방법으로 치료할 경우 공통점은 한번 일어나면 대부분 반영구적으로 고정되어져 사람을 괴롭힌다.

 

여튼 어찌 어찌 현대의학으로 경련을 치료하면, 저림이라는 난제가 뒤따라오니 치료를 생각하는 분들은 각오할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정작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 본인을 떠나서 경련과 저림을 해결한 후에 그것과 상상할 수 없는 병이 생긴다.

 

흔히 저림이 생기고 그것 자체를 병으로 여겨서 해결에 고민을 하지만, 사실상 경련은 최후의 방어막이자 돌려막기의 결과물이다.

 

 

경련이 생기는 이유와 해결을 떠나서 에초에 시작은 신체적 보호차원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 제목처럼 강함을 억제하기 위해서 경련이라는 현상까지 간것이다. (물론 오해 말아야 할 것은 경련현상을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앞서 말한 게시물에 있듯이 신체는 효율에 의해서 일반적인 병을 만들기도 한다.

 

그것이 극소적인 선택이 아닌 신체 전반적인 분산이나 확장으로 연결되고, 기존의 것과 충돌 하면서 오류를 만드는 것이다.

 

 

신체가 선택하는 효율 그 자체는 한계 선택적이고 이상적이다. 그러나 효율과 효율이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

 

그에 따른 반발이 일어나게 된다.

 

 

위의 내용을 보자면 강함을 얻기 위해서 효율성을 만들어 내면, 기존에 있던 것을 보호하기 위한 효율을 만들어 낸다. 이후에 문제가 생기고 선택적 도태현상이 일어난다.

 

흔히 사람은 진화하고 성장하는 줄 알지만, 퇴보 또한 선택하고 있다. 

 

그리고 퇴보의 효율은 신체 전부에 영향을 효율성으로 보이고, 우선적 문제점을 임시 해결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해결의 순간 성장의 벽이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후 성장하지 않기에 영구적인 선택이 가능해지고, 변동성이 낮아지는 만큼 안정성이 높은 효율이 된다.

 

그러나 사람은 변동하는 것이 늘 일상이고, 성장이라는 것이 이미 만들어 놓은 퇴보의 효율을 위협한다.

 

그리고 그것이 충돌하면 퇴보를 위해서 확장시켜 거대하게 만들어 놓았던 것들이 한꺼번에 자극을 받게 된다. 이것이 흔히들 말하는 불치병이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그래서 강함을 선택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약한것을 강하게 만든다는 고정관념은 아님을 알고 단련이나 선택을 했으면 한다.

 

 

 

 

 

 

경련을 방치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정도까지 갔다는 것은 효율적 의미가 있어서 결과론 적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치료를 선택한다면 아셔야 할것은 완전치료가 아닌 완화정도의 선택이 한계이고, 심지어 완전치료를 한다고 해도, 이후에 후폭풍이 없다면, 그 치료는 사실상 완화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치료가 얼마나 완화를 잘해서 오래동안 증상을 일으키지 않느냐가 현 의료의 선택이고, 완전치료를 내세워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다른 부위에  더큰 증상악화를 불러옵니다.

 

왜냐하면 종라리까지 가기 위해서 골반에서 부터 문제를 돌려 막다가 종아리로 간것이고, 어깨의 문제를 손가락까지 돌려막은 것이기에 경우에 따라서 점점 종아리와 손가락을 치요하다가 특정부위가 갑자기 아프거나 심해지는 현상을 만듭니다.

 

다만 옆사람이 24시간 붙어서 그 문제점이 일어날 때마다 해결한다면 모를까, 대부분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말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상 의료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말이였으니,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완치하고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고를 하는 것도 순전히 개인적 소견에 유혹되면, 결국에 미지의 사이비 유혹에까지 손을 뻣게 되기 때문입니다.

 

돌팔이는 그점을 노리니, 제가 돈을 받고 하거나 전문가를 자칭하면 모르까. 그것 조차 아닌사람의 글에 심취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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